
국내·외 전담여행사 초청하여 설명회 개최...외국인 관광객 유치 본격화
천안시는 12일 전담여행사 대상으로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「국내·국외 전담여행사 방문 설명회」를 개최했다.
이번 설명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‘2026 천안 K-컬처 박람회’를 앞두고 국내·외 전담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.
이날 행사에는 국내 전담여행사 8곳과 국외 전담여행사 1곳 등 총 9개 여행사가 참석했으며, 천안시는 박람회를 포함한 관광상품 개발 및 해당 상품을 OTA에 등록·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.
또한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기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와 연계한 지원 방향도 설명했다.
설명회 이후에는 박람회 개최 장소인 독립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내 투어도 진행됐다.
이덕희 K컬처박람회추진과장은 “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·외 전담여행사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”며 “박람회를 포함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, 2026 천안 K-컬처박람회가 ‘관광형 한류 박람회’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 ‘2026 천안 K-컬처박람회’는 K-POP, K-웹툰, K-푸드 등 다양한 K-컬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박람회로,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.